단 몇 시간이면 자연스럽게 그을린 빛나는 피부를 표현할 수 있습니다. 셀프 태너는 가장 깨끗한 성분(유기농 인증 성분 80% 이상)을 사용하여 피부에 보습 효과를 주고, 자연스러운 구리빛 광채를 선사합니다.
얼룩이 남지 않는 포뮬라로, 적당한 양을 사용하면 마치 해변에서 여유롭게 태닝한 듯한 효과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오래 지속되는 최상의 효과를 위해 사용 전에 피부의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하십시오. 원하는 부위에 셀프 태너를 골고루 바릅니다. 얇게 바르고 충분히 문지릅니다. 팔꿈치나 무릎과 같이 피부가 늘어나는 부위에 바를 때는 양을 조금만 바르십시오. 변색을 방지하기 위해 모두 바른 후에 즉시 손을 닦으십시오. 셀프 태너를 바르고 15분간 말린 후에 옷을 입으십시오. 8시간 내로 원하는 색이 나오지 않는다면 다시 바릅니다. 색을 유지하려면 46일에 한 번씩 다시 바르십시오. 최상의 효과를 내고 싶다면 당사의 셀프 태닝 애플리케이터 키트를 함께 사용하십시오.
정제수, *알로에베라(Aloe barbadensis)잎즙, *시어(Butyrospermum parkii)버터, 다이하이드록시아세톤(사탕무유래), 세틸알코올, 스테아릴알코올, *코코넛야자(Cocos nucifera)오일, 글리세린(식물성), *녹차(Camellia oleifera)잎추출물, *석류나무(Punica granatum)추출물, *위치하젤(Hamamelis virginiana)추출물, *크랜베리(Vaccinium macrocarpon)열매추출물, *호호바(Simmondsia chinensis)씨오일, *아르간(Argania spinosa)커넬오일, 류코노스톡/무뿌리발효여과물, 코코넛(Cocos nucifera)펄프추출물, 바닐라(Vanilla tahitensis)열매추출물.
*유기농 인증 성분
이 상품에는 자외선 차단제가 함유되지 않아 햇볕으로부터 보호하는 기능이 없습니다.
태닝을 하면서 무방비 상태의 피부를 반복적으로 노출하면 화상을 입지 않더라도 피부 노화, 피부암, 그 외 피부에 해로운 영향을 미칠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