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몇 시간이면 자연스럽게 그을린 빛나는 피부를 표현할 수 있습니다. 셀프 태너는 가장 깨끗한 성분을 사용하여 피부에 보습 효과를 주고, 자연스러운 황금빛 광채를 선사합니다. 얼룩이 남지 않는 포뮬라로, 적당한 양을 사용하면 마치 해변에서 여유롭게 태닝한 듯한 효과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오래 지속되는 최상의 효과를 얻으려면 사용 전에 피부의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합니다. 셀프 태너를 원하는 부위에 얇게 고루 바른 후 꼼꼼하게 문지릅니다. 팔꿈치나 무릎 등 주름진 피부에 바르는 경우 적은 양을 사용합니다. 사용 직후에 손을 씻어 피부 변색을 방지합니다. 옷을 입기 전에 셀프 태너가 마르도록 15분간 기다립니다. 8시간 이내에 원하는 색상이 나오지 않으면 덧발라줍니다. 46일 간격으로 덧바르면 색상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최상의 효과를 얻으려면 당사의 셀프 태닝 애플리케이터 키트와 함께 사용하십시오.
정제수, 유기농알로에베라(Aloe barbadensis)잎즙, 유기농시어(Butyrospermum parkii)버터, 다이하이드록시아세톤(사탕수수유래DHA), 세틸알코올, 스테아릴알코올, 유기농코코넛야자(Cocos nucifera)오일, 글리세린(식물성), 유기농일본녹차(Camellia oleifera)잎추출물, 유기농석류나무(Punica granatum)추출물, 유기농위치하젤(Hamamelis virginiana)추출물, 유기농크랜베리(Vaccinium macrocarpon)열매추출물, 유기농호호바(Simmondsia chinensis)씨오일, 유기농아르간커넬(Argania spinosa)오일, 무뿌리발효여과물, 코코넛(Cocos nucifera)펄프추출물, 바닐라(Vanilla tahitensis)열매추출물.
이 상품에는 자외선 차단제 기능이 없어 햇볕으로부터 보호해주지 않습니다. 태닝을 하면서 무방비 상태의 피부를 반복적으로 햇볕에 노출하면 화상을 입지 않더라도 피부 노화, 피부암을 유발하거나 피부에 해로운 영향을 미칠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